플로리다 남성, 1월 6일 국회 의사당 위반 중 법 집행 기관 공격에 대해 유죄를 인정

May 27, 2024

워싱턴 – 플로리다의 한 남자가 2021년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 침입 당시 법 집행 기관을 공격한 혐의로 2023년 8월 17일 목요일에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그의 행동과 다른 사람들의 행동으로 인해 미국 의회 합동 회의가 방해를 받았습니다. 2020년 대선과 관련된 선거인단의 현황을 파악하고 집계하기 위해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거주하는 34세의 재커리 존슨(Zachary Johnson)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특정 경찰관을 폭행, 저항 또는 방해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미국 지방 판사 Richard J. Leon은 Johnson의 형을 2023년 11월 30일에 선고할 예정이었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Proud Boys의 멤버인 Johnson은 의회의 선거인단 투표 인증에 항의하기 위해 플로리다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워싱턴 DC로 여행했습니다. 2021년 1월 6일 존슨은 프라우드 보이즈(Proud Boys) 그룹과 함께 평화 기념비 주변 미국 국회의사당 서쪽으로 행진했습니다. 그곳에서 일단의 폭도들은 "AREA CLOSED" 표지판이 붙은 금속 바리케이드 뒤에 서 있던 미국 국회의사당 경찰(USCP) 장교들과 맞섰습니다. 존슨을 포함한 폭도들은 경찰관과 바리케이드를 압도했습니다. 그 후 존슨은 국회 의사당으로 진격하여 제한 구역에 처음으로 들어간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폭도 군중이 국회의사당 서쪽을 보호하는 경찰관들의 줄을 휩쓸자 존슨은 대통령 취임식 무대가 건설되고 있는 웨스트 테라스 근처로 이동하여 궁극적으로 로어(Lower)로 향했다고 합니다. 서쪽 테라스 터널과 아치형 통로. 터널 내부에서는 경찰들이 폭도들의 건물 진입을 막기 위해 유리문 뒤에 줄을 섰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수많은 폭도들이 터널로 들어갔습니다.

존슨은 오후 3시 15분경에 터널에 들어가 다른 폭도들과 합류하여 기존의 법 집행 라인에 맞서 집단적으로 진압했으며, 때로는 조화를 이루는 "헤브호" 방식으로 함께 흔들기도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몇몇 폭도들은 경찰관들로부터 방패를 훔쳐 터널 밖으로 나갔습니다.

오후 3시 18분과 3시 19분경, 경찰관들은 존슨을 포함한 폭도들을 터널 밖으로 밀어냈습니다. 그런 다음 존슨은 폭도들과 대치하는 동안 경찰관이 잃어버린 접이식 경찰봉을 움켜쥐었습니다. 존슨은 배턴을 보여주는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했습니다.

아치 길 밖에서 존슨은 경찰 라인을 뚫고 국회의사당 건물에 진입하려는 또 다른 노력의 일환으로 다시 한 번 경찰에 맞서 집단적으로 밀어붙인 폭도 그룹에 합류했습니다. 터널 밖에 있는 동안 Johnson은 큰 망치와 OC/후추 스프레이 용기를 입구에 더 가까운 다른 폭도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그런 다음 폭도들은 OC/후추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국회의사당을 보호하는 경찰관들을 추가로 공격했습니다. 존슨은 오후 4시 10분쯤까지 터널 밖에 머물렀다.

FBI 요원은 2022년 1월 13일 플로리다에서 존슨을 체포했습니다.

연방 지방 법원 판사는 미국 선고 지침 및 기타 법적 요소를 고려한 후 선고를 결정합니다.

이 사건은 미국 컬럼비아 특별구 검찰청과 법무부 국가안보부 산하 대테러부에 의해 기소되었습니다. 플로리다 중부 지방 검찰청은 귀중한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이 사건은 FBI의 탬파 및 워싱턴 현장 사무소에서 조사되었습니다. 미국 국회의사당 경찰과 메트로폴리탄 경찰국은 귀중한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2021년 1월 6일 이후 31개월 동안 거의 50개 주 전체에서 1,106명 이상의 개인이 미국 국회의사당 침해와 관련된 범죄로 체포되었으며, 그중 350명 이상이 법 집행을 방해하거나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